‘LG 어쩌나’ 문보경, 복귀까지 4~5주 예상…최원영은 7~8주

LG 트윈스에 악재가 닥쳤다. ‘4번 타자’ 문보경, 대주자 요원 최원영이 결국 당분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하게 됐다.

LG는 “문보경이 6일 오전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좌측 발목 인대 손상 진단이 나왔다. 재활 복귀까지 4~5주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2차 3라운드 전체 25번으로 LG의 부름을 받은 뒤 통산 678경기에서 타율 0.290(2285타수 662안타) 76홈런 39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9를 적어낸 문보경은 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불의의 부상과 마주했다. 1루수로 나서 4회초 1사 후 안재석의 땅볼 타구를 잡으려다 공을 밟고 쓰러졌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LG 1루수 문보경이 수비 중 부상을 당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LG 1루수 문보경이 수비 중 부상을 당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LG 1루수 문보경이 수비 중 부상을 당해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LG 1루수 문보경이 수비 중 부상을 당해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던 그는 결국 구급차로 옮겨진 뒤 병원으로 향했다. 해당 일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고, 이날 다시 한 번 병원을 찾은 결과 재활 복귀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걸린다는 진단과 마주했다.

아울러 최원영도 같은 경기 7회말 대주자로 출전했다가 귀루하는 과정에서 오른 발목을 다쳤다. LG는 “최원영이 검진 결과 우측 발목 인대 손상”이라며 “재활 복귀까지 7~8주 예상된다”고 전했다. 여러모로 염경엽 LG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당분간 최원영의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당분간 최원영의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어린이날, ‘초통령’들이 만든 조용한 혁명
지드래곤 인종차별 의상 논란이 우리에게 묻는 것
과즙세연, 청순 미모 & 치명적인 시스루 노출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공 밟고 쓰러진 LG트윈스 문보경…큰 부상 우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