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유망주 문서준이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루키레벨 플로리다 컴플렉스리그(FCL) 블루제이스 소속인 문서준은 10일(한국시간) 바비 매틱 컴플렉스에서 열린 FCL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2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1회 안타와 볼넷 허용하며 2사 1, 2루에 몰렸지만, 다음 타자를 상대로 땅볼을 유도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2회에는 탈삼진 2개 포함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막으며 깔끔하게 끝냈다,
지난해 9월 블루제이스와 계약금 150만 달러에 계약한 문서준은 이날 프로 무대 첫 등판을 가지며 꿈의 무대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타 겸업 유망주 김성준은 같은 날 애리조나 컴플렉스리그(ACL) 레인저스 소속으로 가진 ACL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1번 지명타자 출전, 3타수 2안타 3타점 기록했다. 5회 1사 만루 기회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루키 레벨에서 시즌을 맞이한 김성준은 아직 투수는 소화하지 않고 있고 타석에만 들어서고 있다. 4경기에서 18타수 5안타 2루타와 홈런 한 개씩 기록중이다.
캔자스시티 로열즈 싱글A 콜럼비아 파이어플라이스에서 뛰고 있는 엄형찬은 캐나폴리스 캐넌 볼러스(화이트삭스 싱글A)와 원정경기 4번 포수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1회 2사 2루에서 우전 안타로 타점 기록했다.
LA다저스 싱글A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에서 뛰고 있는 장현석은 란초쿠카몽가 퀘이크스(LA에인절스 싱글A)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4 1/3인이 5피안타 4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 기록하고 승패없이 물러났다. 시즌 평균자책점 3.43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상위 싱글A 피오리아 치프스 소속인 조원빈은 위스콘신 팀버 래틀러스(밀워키 브루어스 상위 싱글A)와 홈경기 6번 중견수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3타점 1삼진 기록했다. 6회 1사 1, 3루에서 가운데 담장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3호.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