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힙합 프로듀서 그루비룸의 릴 모쉬핏(본명 이휘민)이 결혼한다.
릴 모쉬핏의 연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swered with a YES .. in Nice”(‘그래’라고 답했다. 니스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릴 모쉬핏과 연인이 프랑스 니스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릴 모쉬핏이 연인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릴 모쉬핏이 연인을 향해 다정한 눈빛을 보이다 가볍게 입맞춤을 하며 진한 애정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릴 모쉬핏은 2016년 박규정과 함께 프로듀서 팀 그루비룸을 결성했다.
그루비룸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국내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Mnet ‘고등래퍼2’와 ‘고등래퍼3’ 멘토, ‘쇼미더머니8’ 특별 심사위원 등으로 출연한 바 있는 이들은 최근 Mnet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