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뼈만 남은 ‘한 줌 몸매’로 리즈 미모 박제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지독했던 건강 이상설과 외모 비하를 한 번에 날려버릴 만큼 처절하게 마른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목 디스크 치료 중 겪었던 스테로이드 부작용의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옷이 남을 정도의 ‘뼈말라’ 자태로 돌아왔다.

정연은 11일 자신의 SNS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과거의 부기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을 만큼 날카로워진 실루엣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지독했던 건강 이상설과 외모 비하를 한 번에 날려버릴 만큼 처절하게 마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정연 SNS

사진 속 정연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리즈 시절 미모를 갱신했다. 그는 부기가 모두 빠진 갸름한 얼굴형,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여리여리해진 몸매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연의 이번 변신은 단순히 ‘예뻐졌다’는 감상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는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수술 후 스테로이드 복용 부작용인 쿠싱증후군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의 무차별적인 외모 지적에도 불구하고, 정연은 묵묵히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해왔다.

정연이 보여준 이번 ‘한 줌 몸매’는 자신을 향했던 모든 편견에 대한 가장 확실한 정면 돌파다.

부작용이라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금 아이돌로서 완벽한 비주얼을 갖추기 위해 그가 얼마나 처절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을지 짐작게 한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과 복귀를 반복했던 정연이기에, 이번의 ‘청초한 복귀’는 팬들에게 더욱 뭉클하게 다가온다. 한때는 ‘살’이 논란이 되었지만, 이제는 너무 말라버린 그의 모습에 대중은 “건강하게만 활동해달라”는 격려를 보내고 있다.

자신을 괴롭혔던 부작용의 사슬을 끊어내고, 독하게 자신을 가꿔낸 정연의 행보는 연예계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릴 만하다.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다시 피어난 정연이 앞으로 트와이스 멤버로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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