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18일) 오후 영화 ‘와일드 씽’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손재곤 감독을 비롯해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참석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대한민국 코미디 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등 독창적인 유머로 탄탄한 코미디 영화를 꾸준히 선보여 온 손재곤 감독, ‘좀비딸’ ‘파일럿’ ‘영웅’ ‘킹메이커’ 등에 참여한 베테랑 제작진, 그리고 싹쓰리, 트와이스, 갓세븐, ITZY 등과 협업한 K-POP 전문 제작진이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극 중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를 선보인다. 독보적인 아우라의 댄스머신 ‘현우’ 역의 강동원, 거침없는 스웨그의 폭풍래퍼 ‘상구’ 역의 엄태구, 청량미 넘치는 절대매력 ‘도미’ 역의 박지현이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로 뭉쳐 비주얼, 퍼포먼스, 화제성까지 다 잡은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또한 과거 ‘트라이앵글’의 라이벌이었던 원조 고막남친 ‘성곤’ 역의 오정세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의 활력을 더하며, 올여름 극장가에 강력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8일 오후 태양(TAEYANG)의 정규 4집 ‘QUINTESSENCE’ 음감회가 진행된다.
‘QUINTESSENCE’는 2017년 8월 발매된 ‘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에 발매되는 태양의 정규 앨범으로, 그는 이번 정규를 통해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완벽히 입증할 전망이다.
태양만의 본질과 정수를 보여줄 신보 ‘QUINTESSENCE’의 타이틀곡은 ‘LIVE FAST DIE SLOW’다. 태양은 발매에 앞서 트레일러, 메인 포토, 포스터, 비주얼 필름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같은 소속사 후배 아티스트인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타잔과 우찬의 피처링 참여 곡 ‘WOULD YOU’를 비롯해 9개의 수록곡들이 저마다 다채로운 무드를 선사하며 9년 만의 정규 앨범을 꽉 채웠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