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장남으로 잘 알려진 이탁수가, 아버지와 같은 소속사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 활동을 본격화한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이탁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전속 계약 사실을 공식화 했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탁수는 배우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다. 그 안의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했고 앞으로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MBC ‘아빠! 어디가?’로 이름을 알린 이탁수는 ‘보이즈&걸즈’,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내 새끼의 연애’,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인지드를 높여왔다.
‘엄친아’ ‘올바른 성장의 아이콘’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던 이탁수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입학, 아빠의 피를 이어받아 배우를 향한 꿈에 매진해 왔다.
연기 전공자로서 꾸준한 행보를 이어온 이탁수는 최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속 찰리 달튼 역에 캐스팅되며 연극 데뷔를 앞두고 있다. 1989년 개봉해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은 1959년 미국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을 전하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이탁수는 찰리 달튼 역을 연기한다.
한편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이종혁, 리사, 구성환, 이현균,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등이 소속돼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