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사랑이 엄마가 된다.
별사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별사랑입니다. 오늘은..감사한 마음담아, 조심스레 소식을 전해봅니다.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라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태명은 ‘뽀기’ 이구요. 성별은 발차기와 돌고래스핀을 좋아하는 왕자님입니다”라고 성별을 공개하며 “몸도 기분도 시시때때로 변하는 무지개 같은 하루하루에 컨디션을 살피느라 요래저래 시간들을 보내며,, 이제 16주차 안정기를 맞이하였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입던 옷이 정말 단 하나도! 맞지않을정도로..너무 빠르게 살이 쪄버리고(구석구석 빨리도 찌더라구요..) 아주 다양한 신체변화에..천천히 적응하며, 받아들이는 중입니다”라고 근황을 이야기했다.
또한 별사랑은 “걱정이 많아지기도 했고, 내가 잘 할수 있을까..두려운 마음이 때때로 들기도 했지만..! 제 삶에 또 다른.. 아주 소중한 의미가 더해진 만큼, 책임감있게, 또 씩씩하게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은시간도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품어보려고요. 저희 세가족. 이쁘게 봐주세요. 붉은말띠의 해. 적토마!아자아자”라고 외치며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 2012년 10월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으로 데뷔한 이후 2017년 첫 정식 싱글 앨범 ‘눈물꽃’을 발매했다. 2021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TOP6에 오르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그는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TOP7에도 올랐다.
별사랑은 지난해 9월 한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