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가 2주 연속 ‘최고의 루키’로 이름을 올렸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5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 집계된 97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를 차지했다.
유니스는 지난주에 이어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새로운 왕위 탈환을 예고했다. 2위는 유스피어가 바짝 뒤를 쫓았으며, 3위는 키라스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입지를 넓혀온 팀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AI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넥스트(NEXST)와 협업한 VR 라이브 콘텐츠 ‘엑스머시브:유니스’(Xmersive:UNIS)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
그간 쌓아온 탄탄한 활동을 바탕으로 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필리핀 OKADA MANILA(오카다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Otaku Pop Fes 2026 in Manila(오타쿠 팝 페스 2026 인 마닐라, 이하 OPF 2026 Manila)’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출연진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라는 점은 유니스의 글로벌 인기와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대목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