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시즌 챔피언 부산 KCC가 새로운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KCC는 18일 오후 새로운 수석코치로 김도수 해설위원을 선택했다.
KCC는 2025-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이후 이규섭 코치가 DB의 사령탑으로 부임, 수석코치 공백이 생겼다. 그들은 신속히 새로운 수석코치를 찾으며 2026-27시즌 준비에 부족함이 없게 했다.
김도수 수석코치는 2004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전자랜드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KT와 오리온에서 활약한 뒤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에는 오리온, 하나원큐, KT, 현대모비스 등에서 코치직을 맡으며 지도자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최근까지는 tvN SPORTS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과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소통해왔다.
KCC는 김도수 수석코치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세밀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