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직접 나선 창작 공연들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배우 설종환과 유진석이 직접 기획, 극본, 연출을 맡은 창작 공연 ‘THE CELL’ ‘요즘 애들’이 연이어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설종환과 유진석은 공연 제작사 컴포라마를 통해 출연은 물론, 직접 기획부터 극본, 연출 등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국내 순수 창작 공연을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감각적인 연출, 배우 중심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종환은 연극 ‘요즘 애들’ 극본 작업과 연극 ‘THE CELL(더셀)’ 각색 및 연출 등 제작 전반을 맡으며 작품의 중심을 잡았고, 유진석은 연극 ‘요즘 애들’ 연출과 배우 디렉팅을 통해 현실감 있는 장면 구성과 몰입도 높은 호흡을 완성해냈다. 실제로 두 사람은 개인 배우 활동을 하는 동시에 공연 작품 회의와 수정 작업을 반복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