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 1등 없이 끝나…9.9억원 30회차로 이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026년 5월 16일(토)부터 18일(월)까지 진행된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한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에서 1등이 배출되지 않았다.

스포츠토토 발매 공식사이트 ‘베트맨’에 게재된 결과에 따르면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는 없다. 축구토토 승무패 28회차 역시 1등이 나오지 않아 넘어온 2억7703만5500원을 포함한 9억9296만1500원이 축구토토 승무패 30회차로 이월된다.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 ▲2등은 총 2건, 건당 1억4318만5200원 ▲3등은 총 46건, 건당 311만2730원 ▲4등은 총 561건, 건당 51만470원이다. 2~4등을 합하면 모두 609건 및 7억1592만9650원이 환급됐다.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 대상 경기 결과는 △승(홈팀 승리) 6건 △무(무승부) 4건 △패(홈팀 패배) 4건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쾰른을 5-1, 프라이부르크는 라이프치히를 4-1로 제압했다.

묀헨글라트바흐와 우니온 베를린 또한 호펜하임과 아우크스부르크에 4-0 대승을 거뒀다. 레버쿠젠-함부르크와 울버햄프턴-풀럼은 1-1, 프랑크푸르트-슈투트가르트와 브렌트퍼드-크리스털 팰리스는 2-2로 비겼다.

에버턴-선덜랜드와 장크트파울리-볼프스부르크는 1-3으로 끝났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을 3-1, 도르트문트는 브레멘을 2-0으로 이겼다.

28회차 및 29회차로부터 1등 적중금 9억9296만1500원이 이월된 축구토토 승무패 30회차는 5월 21일(목) 오전 8시부터 23일(토) 오후 7시까지 전국 판매점 및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충북청주-화성FC(1경기) ▲서울이랜드-성남FC(4경기) ▲브라이턴-맨체스터 유나이티드(5경기) ▲크리스털 팰리스-아스널(7경기) ▲리버풀-브렌트퍼드(9경기) ▲맨체스터 시티-아스톤 빌라(10경기) ▲토트넘-에버턴(13경기) 등 국내 및 EPL에서 대상 경기가 선정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 적중 결과 및 축구토토 승무패 30회차 대상 경기 정보는 스포츠토토 발매 공식사이트 ‘베트맨’ 토토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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