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의미있는 행사를 펼쳤다.
LG는 “1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0가족, 총 145명의 엘린이 가족들이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 ‘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회’는 총 988명이 신청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45명의 엘린이 가족은 16일 오전 LG챔피언스파크에 모여 LG 선수, 치어리더들과 함께 큰공 굴리기, 피구, 2인3각, 계주 등으로 구성된 명랑 운동회를 열었다.
오후에는 엘린이들이 팀을 나눠 직접 야구 경기를 진행했으며, 함께 참석한 부모님들을 위한 이벤트도 열렸다. 엘린이 아버지들은 ‘강속구 왕’ 대결을, 어머니들은 ‘멀리 던지기’ 대회를 진행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이소윤 엘린이는 “오늘 엘린이 야구 운동회를 해서 너무 행복했다.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남겼다”고 말했다.
최준혁 엘린이의 아버지 최윤태씨는 “가족들 모두 LG를 사랑하는데, 이렇게 가족끼리 LG챔피언스파크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LG 관계자는 “‘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회’는 어린이 팬들에게 야구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LG챔피언스파크의 쾌적한 환경을 활용, 엘린이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