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김남길, ‘화사의 남자’ 됐다...‘굿 굿 바이’ 완벽 소화

‘신인가수’로 데뷔한 배우 김남길이 박정민을 대신해 새로운 ‘화사의 남자’가 됐다.

김남길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는 지난 18일 공식 SNS에 “아니.. 설레서 잠이 안와요. 김남길 화사 굿굿바이 직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최근 김남길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26 사랑한다 연세여’ 축제에 참석해 신인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현장에는 약 2만 명의 관객이 자리한 가운데, 그는 ‘안아줘’ ‘너에게 가고 있어’ 등을 열창하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욱 달궜다.

김남길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는 지난 18일 공식 SNS에 “아니.. 설레서 잠이 안와요. 김남길 화사 굿굿바이 직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 사진 = SNS

특히 화제가 된 장면은 화사와 함께 꾸민 ‘굿 굿바이(Good Goodbye)’ 무대였다. ‘굿 굿 바이’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당시 박정민과 화사가 축하 공연을 펼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무대를 재연한 김남길과 화사는 완벽한 호흡과 설렘 가득한 케미스트리를 완성시키며 환호를 불렀다.

한편 지난 3월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 김남길은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하는가 하면, 대학 축제 무대에까지 오르며 ‘신인가수 김남길’의 행보를 이어다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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