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하츠투하츠, 뉴비트, 알파드라이브원 등 대세와 신예가 총출동한 ‘KMA 2026’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KMA 2026(KM차트 어워즈 2026)’은 19일 2차 라인업으로 최종 15팀이 확정, 피원하모니(P1Harmony)·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유니스(UNIS)·하츠투하츠(Hearts2Hearts)·뉴비트(NEWBEAT)·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모디세이(MODYSSEY)(데뷔순)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KM차트·KM차트 월드가 주최하고 KMA 조직위원회·유픽(UPICK)이 주관하는 ‘KMA 2026’은 1년간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과 이들을 응원한 팬들에게 헌정하는 음악 축제의 장이자 시상식이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아홉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초동(발매 일주일 판매량) 5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신기록을 갈아치운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4위로 데뷔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는 하이파이유니콘은 지난 3월 일본에서 발매한 신보 ‘퍼스트 무브(FIRST MOVE)’는 오리콘 차트 주간 앨범 랭킹 6위에 올랐다.
5인조로 돌아온 제로베이스원은 18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데뷔 후 처음 ‘KMA 2026’을 찾는다. 또한 올 초부터 미주 투어를 돈 유니스는 한국을 넘어 일본·중국·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발매한 ‘루드!(RUDE!)’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QQ뮤직에서 7주 동안 K팝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트렌드 피크 차트 1분기 최고의 K팝 싱글로 선정됐다. 숏폼 플랫폼 챌린지 영상 누적 조회수 36억 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해외 유명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미니 1집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뉴비트는 입국 한 번으로 중국 최대 SNS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중화권에서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넘겼다. 데뷔곡 ‘프릭 알람(FREAK ALARM)’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다. 전 세계 18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모디세이는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2026년 데뷔 그룹 가운데 판매량 상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로 화제를 모았다.
‘KMA 2026’은 오는 7월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