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이사장 최용혁)가 ENA의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제작 지원에 나섰다.
지난 5월 8일 첫 방송된 ENA ‘더 스카웃’은 가수 이승철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전문가들이 원석을 발굴해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했다. 이들은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의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성장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참가자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스타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대학의 K-콘텐츠 인재 양성 철학과 부합해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
대학 측은 이번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방송·음악 콘텐츠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연결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제작 총괄인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송은도 교수는 “‘다시 태어나는 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현장에서 빛나는 별’을 키우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ENA에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