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강동원, 18살 압구정 길캐 사진 공개…“이미 완성형”

배우 강동원의 18살 시절 길거리 캐스팅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에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는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강동원씨 왜 이렇게 열심히 사세요? 역대급 인생 스토리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강동원의 출연을 위해 무려 5층짜리 건물 전체를 통으로 빌렸다고 밝혀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영상 콘셉트는 강동원의 영화 ‘와일드 씽’을 패러디한 오디션 형식이었다.

강동원의 18살 시절 길거리 캐스팅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는 각각 딸과 아들을 둔 콘셉트 캐릭터로 등장해 혼성그룹 재데뷔를 준비하는 상황극을 펼쳤다. 세 사람은 지난해 ‘방탄핑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설정까지 이어가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면접장에는 남창희가 등장했다. 그는 “키워주십시오!”라고 외치며 적극적으로 인사했지만, 장영란은 곧바로 “쟤 꺼지라고 해달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진짜 분위기를 뒤집은 건 강동원의 등장 순간이었다.

강동원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세 사람은 비명을 지르며 순식간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특히 홍진경은 자신의 무릎에 강동원을 앉히려 했고, 장영란과 이지혜는 반대로 강동원의 무릎에 앉으려 달려드는 등 순식간에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세 사람은 아이 엄마라는 사실도 잊은 채 “진짜 잘생겼다”며 연신 감탄했고, 강동원은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강동원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부산에서 태어나 6살까지 살다가 창원으로 이사했고, 이후 거창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며 “서울 올라와 대학을 다니면서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처음에는 모델 일을 했고 압구정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고, 대학 전공이 기계공학과였다는 사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화면에는 강동원의 18살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8살에 압구정에서 길캐 당함’이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한 사진 속 강동원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눈매와 작은 얼굴,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진짜 그대로다”, “저 얼굴이면 길거리 캐스팅 안 당하는 게 이상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결국 오디션 결과는 세 사람의 만장일치로 강동원이 합격, 남창희가 탈락하는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강동원은 최근 영화 ‘와일드 씽’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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