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팔 모았더니 하트핏…잠옷도 런웨이네

모델 장윤주가 팔 라인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장윤주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블랙 슬립 드레스와 재킷, 화이트 벌룬 스타일 의상 등을 소화하며 특유의 모델 아우라를 드러냈다.

장윤주가 팔 라인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사진=장윤주 SNS

특히 시선을 끈 건 편안한 듯한 포즈였다. 장윤주는 깊게 파인 소파에 몸을 기대거나 의자 위에 다리를 꼰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는데, 팔을 앞으로 모은 자세마저 하트 모양처럼 연출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그냥 화보다”, “잠옷 같은데 런웨이 같다”, “포즈 자체가 작품”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붉은 벽돌 건물 앞에 선 모습도 공개됐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긴 팔다리와 독보적인 비율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웨이브 헤어와 담백한 메이크업은 장윤주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를 통해 속옷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모델 일을 하다 보면 속옷 자국 나는 걸 정말 싫어하게 된다”며 “해외 출장 가면 하루 종일 속옷 코너에서 입어보고 샀다”고 털어놨다.

특히 티팬티에 대해 “그 당시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워서 모델들에게 거의 필수템처럼 들고 다녔다”고 현실적인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주사 이모 “내가 지웠을까? 현무형 다 아는데”
43억 횡령 유죄 황정음 유튜버로 활동 재개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문가영 아찔한 드레스…감탄 나오는 글래머 몸매
축구 공동 응원, 외면받은 한국&반응 없는 북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