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쿼터 폭발’ 뉴욕, 파이널이 보인다...클리블랜드에 2연승

뉴욕 닉스가 컨퍼런스 결승에서 2연승을 달렸다.

뉴욕은 22일(한국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시리즈 2차전 109-9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먼저 2승 기록하며 유리한 위치에 올랐다.

3쿼터 초반까지 아홉 차례 동점과 여섯 차례 역전을 주고받은 뉴욕은 3쿼터 중반 들어 격차를 벌리며 19점차까지 리드, 분위기를 가져갔다.

뉴욕이 컨퍼런스 결승에서 2연승을 달렸다. 사진= Brad Penner-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3쿼터에만 32-21로 앞섰다. 자유투는 2개를 얻는데 그쳤지만, 야투 성공률 56.5% 3점슛 50%로 각각 44.4%, 28.6%에 그친 클리블랜드에 앞섰다.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했다. 조시 하트가 26득점 7어시스트, 제일렌 브런슨이 19득점 14어시스트, 미칼 브리짓스가 19득점, 칼-앤소니 타운스가 18득점 13리바운드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도노번 미첼이 26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제임스 하든이 18득점, 에반 모블리가 14득점, 자렛 알렌이 13득점 10리바운드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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