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펙스(EPEX)가 타이틀곡 ‘ECHO’를 포함한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선보이며 컴백 예열에 들어갔다.
이펙스는 지난 27일 공식 SNS 계정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이미지 속에는 부서진 피노키오 모양의 가면이 배치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ECHO (에코)’를 시작으로 ‘매일의 내일’, ‘BOYS IN THE BAND (보이즈 인 더 밴드)’, ‘사랑 아직 잘 몰라도’까지 총 4개 트랙이 실린다.
이번 신보에서는 랩 라인 멤버인 제프, 백승, 에이든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ECHO’의 작사를 함께 맡았으며, 수록곡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펙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메시지뿐 아니라 그룹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소화 : Epilogue’는 청춘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멤버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완성된 곡들은 이펙스만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이펙스의 소화 시리즈를 마감하는 미니 7집 ‘소화 : Epilogue’는 오는 6월 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