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RG 출신 문성훈이 드디어 웨딩마치를 울렸다.
30일 NRG 멤버 노유민은 자신의 SNS을 통해 문성훈의 결혼식 참석 소식을 전하며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카페 휴무 소식을 알리며 “NRG 문성훈 결혼식 참석으로 휴무한다. 성훈아 축하해”라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야외에서 진행된 문성훈의 아름다운 결혼식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문성훈이 신랑으로 입장하는 모습과 함께 노유민, 천명훈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변치 않은 우정을 과시했다. 다만, 이날 자리에는 멤버 이성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또한 노유민은 결혼식장에서 흥겹게 춤을 추는 천명훈을 향해 “이젠 형도 가야지”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문성훈은 비연예인 아내와 지난 2024년부터 이미 법적 부부로 생활해왔으며,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인 2026년 5월에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앞서 문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지 어느덧 2년이 되었고, 행하는 의식 중 하나인 결혼식이라는 걸 5월에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저희의 행복한 파티에 초대받으신 분들께 정성과 진심의 시간을 선물해드리겠다”며 결혼식을 앞둔 설렘과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