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남편과의 결혼 11주년을 자축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1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11번째 결혼 기념일. Happiness is you and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정승민과 나란히 서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주는 남편 어깨에 자연스럽게 머리를 기대고 미소를 지었고, 남편 역시 장윤주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화려한 기념행사 대신 평범한 거리와 주택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었지만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울 셀카에서는 장윤주가 남편 팔짱을 낀 채 그의 곁에 바짝 붙어 섰다. 남편은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촬영했고, 장윤주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연스러운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한 장의 웨딩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흑백으로 담긴 결혼식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예식장 통로를 걷고 있었다. 현재 사진과 나란히 놓인 웨딩사진은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분위기를 전했다.
“행복은 당신과 나입니다.”
장윤주는 짧은 문장으로 결혼 11주년의 의미를 전했다. 특별한 설명 대신 함께한 시간을 기록한 사진들로 남편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셈이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모델 활동과 방송, 유튜브 콘텐츠를 병행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