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해피투게더’ 스페셜 MC로 깜짝 복귀한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관계자는 2일 오전 MK스포츠에 “이효리가 ‘해피투게더’ 첫회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게 맞다. 첫회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 동안 시청자들의 곁에 함께 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으로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사상 최초의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특히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단순한 노래 실력보다 ‘우리’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라는 점에서 여타 음악 오디션과 차별점을 갖는다.
메인 MC는 ‘해피투게더’의 터줏대감인 유재석이 맡는다.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메인 MC이자 타고난 리스너로 활약할 예정인 가운데, 첫회 스페셜 MC로 나서는 이효리와 19년 만에 재회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