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내 아이는 포기했지만…임신한 이다해에 꽃게찜 두 솥

개그우먼 심진화가 임신한 이다해를 위해 꽃게찜을 두 솥이나 준비했다. 이다해는 식사가 끝난 뒤에도 “또 해줘. 제발”이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6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심진화·김원효 부부와 이다해·세븐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심진화는 직접 준비한 음식을 식탁으로 옮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진화가 임신한 이다해를 위해 꽃게찜을 두 솥이나 준비했다.사진=이다해 sns

커다란 냄비를 가리킨 그는 “오늘 메인이다. 딱 기다려”라며 웃었고, 이어 “너네 좋아할 것 같아서 두 솥 해놨어”라고 말했다. 뚜껑이 열리자 꽃게찜이 모습을 드러냈고, 세븐은 곧바로 “원효 형님이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해의 반응은 식사가 끝난 뒤에도 이어졌다. 그는 게시물을 통해 “이 세상 태어나서 내가 먹어본 꽃게찜 중 제일 맛있었던 심진화표 간장꽃게찜”이라고 적었고, “와, 또 먹고 싶다”, “잊지 못해”, “또 해줘. 제발”이라는 말까지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식탁에는 꽃게찜을 비롯해 각종 해산물과 반찬들이 가득 놓여 있었고, 네 사람은 음식을 나눠 먹으며 오랜 시간 이야기를 이어갔다.

식사가 끝난 뒤 심진화는 댓글에도 인사를 남겼다. “사랑해 우리 다해”라고 적은 그는 곧바로 “소중한 우리 조카도”라는 말을 덧붙였다. 지난해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고 밝혔던 심진화는 이날 임신한 이다해를 위해 꽃게찜을 두 솥이나 준비했고, 태어날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게 “우리 조카”라는 애칭을 붙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가수 이승환, 만화가 윤서인 고소…모욕 명예훼손
월드컵 No.1 골키퍼 김승규, 딸 아빠 됐다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손흥민 메이저리그사커 올스타…한국 역대 2번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