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야 좋겠다” 유재석 말 맞았네…완전체 속 더 눈에 띈 화사

유재석이 “화사야 좋겠다”고 웃었던 바로 다음 날, 마마무 완전체 사진 속에서도 가장 먼저 눈길이 머문 이름은 화사였다.

7일 솔라는 자신의 SNS에 “4 flowers. 짧았던 1주일간의 기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무무들과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무대하고 소통하면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며 “12년 동안 마마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해주신 만큼 지금보다 빠르게 다시 찾아오겠다”고 적었다. 이어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마마무 콘서트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솔라와 문별, 휘인, 화사가 함께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팬들을 향해 인사하며 무대를 채웠고, 대기실에서는 서로 기대거나 장난을 치며 오랜만의 완전체 시간을 보냈다. 한 주 동안 진행된 활동을 정리하는 사진들이었지만 멤버들의 표정과 분위기는 각기 달랐다.

사진=솔라 SNS
사진=솔라 SNS
사진=솔라 SNS
사진=솔라 SNS

그중 화사의 사진에는 유독 시선이 머물렀다.

화사는 검은 의상 차림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거나 고개를 살짝 든 채 포즈를 취했다. 또렷한 메이크업과 선명한 목선, 쇄골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강한 눈빛이 사진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완전체 사진 속 한 장면이었지만 화사가 등장하는 컷들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팬들의 반응도 집중됐다.

공교롭게도 하루 전 화사의 이름은 또 다른 곳에서도 등장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서 젠슨 황은 K팝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골든’은 정말 명반”이라고 말한 뒤 화사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Good Goodbye’도 좋고 새로운 앨범 ‘So Cute’도 좋다”며 최근 발표된 신곡 제목까지 정확히 언급했고, 이어 “화사는 무척 매력적이다. 좋은 가창력을 가졌고 뛰어난 댄서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젠슨 황이 신곡 제목까지 말하자 유재석은 “신곡도 알고 있냐”고 되물었고, 곧바로 “화사 ‘So Cute’ 또 뜨겠다. 아이고 화사야 좋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짧은 대화였지만 화사의 이름과 신곡은 여러 차례 오르내렸다.

다음 날 공개된 마마무 완전체 사진에는 다시 네 멤버가 함께 담겼다. 그리고 하루 전 유재석이 “화사야 좋겠다”고 웃었던 그 이름은 완전체 사진 속에서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6월 19일부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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