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와 이혼’ 일라이, 6년 만에 재혼 발표...미모의 예비 신부 공개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방송인 지연수와 이혼한 지 6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 차림의 일라이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일라이는 “지난 6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많은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다”며 “수많은 기복과 어려운 교훈, 개인적인 성장의 시간을 지나며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밝혔다.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가 방송인 지연수와 이혼한 지 6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 사진 = 일라이 SNS

이어 “그 과정에서 이해와 행복, 평온함을 내 삶에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다”며 “그녀의 인내와 응원 덕분에 가장 힘든 시간들을 헤쳐 나갈 수 있었고, 좋은 순간들은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었다”고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됐다는 사실을 기쁘게 전하고 싶다”며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된 것을 큰 축복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고 재혼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모든 것과 나를 이끌어 준 길,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일라이는 “유키스 활동 때부터 지금까지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정과 기도, 따뜻한 응원의 말들이 힘든 시기를 견디게 해줬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일라이는 2014년 11세 연상의 방송인 지연수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하며 재결합 가능성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서인영의 두 번째 결혼에 박수 보내는 이유
배우 정경호-소녀시대 수영 14년 만에 결별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이정후 17경기 연속 안타…한국인 빅리거 신기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