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 “집은 지옥, 난 계속 도망치고 있었다” 의미심장

그룹 갓세븐(GOT7) 멤버 뱀뱀이 의미심장한 글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뱀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 이후 아무것도 예전 같지 않았다. 나는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도망치고만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은 나에게 행복을 바랬지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사람들은 옳은 것마저 잘못처럼 느끼게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룹 갓세븐(GOT7) 멤버 뱀뱀이 의미심장한 글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사진=DB

특히 뱀뱀은 “집은 이제 지옥처럼 느껴진다(Home feels like hell). 모든 미소 뒤에는 고통이 숨어 있었고, 수많은 신호를 보냈지만 아무도 그것을 보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를 고치기엔 너무 늦어버렸다”며 “나는 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글을 본 팬들은 “언제든 너의 편” “너를 꽉 안아주고 싶어” “뱀뱀 괜찮아?”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낼게” “괜찮아? 너가 너무 걱정돼” 등의 걱정과 우려 섞인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뱀뱀은 2014년 1월 갓세븐(GOT7)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riBBon’(리본)을 발매한 그는 현재 솔로 가수,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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