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웨딩드레스인 줄…반지 낀 손끝에 ♥변요한 소환

티파니 영이 순백의 드레스와 반지를 착용한 채 포토월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웨딩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열린 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덱스, 트와이스 사나, 엔하이픈 제이, 박재범, 정해인, 김영광, 이다희, 안보현, 박규영 등도 함께 자리했다.

티파니 영이 순백의 드레스와 반지를 착용한 채 포토월에 등장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포토월에 선 티파니 영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풍성한 깃털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는 멀리서 보면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이어갔다.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하트를 만들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이 이어졌고, 시선은 자연스럽게 손끝으로 향했다.

특히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가슴에 손을 올리는 장면에서도, 하트를 만드는 순간에도 반지는 함께 포착됐다. 순백의 드레스와 반지가 한 화면에 담기면서 웨딩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알려진 만큼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남편 변요한으로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포토월 내내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반지를 낀 손끝과 순백의 드레스가 여러 장의 사진에 담겼고, 결혼 후 처음 보는 웨딩 분위기의 공식석상 사진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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