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광화문 거리 응원을 함께 했다.
코르티스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거리응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2026 북중미월드컵 기념 거리응원’에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출연한 코르티스는 붉은색 응원 의상과 페이스 페인팅을 한 채 등장해 현장을 찾은 붉은 악마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록밴드 트랜스픽션과 ‘승리를 위하여’로 대표팀의 승기를 기원하는가 하면, 인기곡 ‘YOUNGCREATORCREW’ ‘REDRED’ 등의 무대를 펼치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렀다.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후반 22분 황인범이 동점골을 만들어냈으며, 후반 35분 오현규가 역전골을 터뜨리면서 2대 1로 역전에 성공, 첫 승기를 거머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