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강인한 여성 독립운동가된다...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 확정 [공식]

배우 강한나가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 합류한다.

강한나는 오는 2027년에 방송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 한연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고래별’은 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문가영 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최우식 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강한나는 오는 2027년에 방송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 한연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고래별’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강한나가 연기할 한연경은 독립운동 과정에서 남편과 가족을 잃었음에도 뜻을 꺾지 않는 강인한 인물이다.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거점인 ‘카페 고래별’에 합류하여 울분을 삭이며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 독립운동가다.

이번 작품에서 강한나는 내면의 상처를 통제하며 독립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의 절제된 감정과 단단한 내면을 연기한다.

강한나는 지난해 넷플릭스 ‘캐셔로’, tvN ‘폭군의 셰프’, KBS2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이어 오는 19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남편들’에서는 납치당한 아내 시내 역을 맡아 코믹 액션 장르에 도전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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