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3일 만에 또 20장…눈물 사진까지 공개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혜리가 3일 만에 또 20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에는 회식 자리 단체 사진부터 벽에 기대앉아 눈물을 닦는 모습까지 담겼고, 그는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적었다.

혜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저의 모든 걸음에 함께해 주신 수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20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가운데에는 벽에 기대앉아 눈가를 닦는 모습도 담겼다.

혜리가 3일 만에 또 20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혜리 SNS

혜리는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한 손을 얼굴에 가져갔고, 눈을 감은 채 잠시 감정을 추스르는 듯한 장면이 공개됐다. 어떤 상황에서 촬영된 사진인지는 따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여러 비하인드 컷 사이에 함께 올라오며 시선을 붙잡았다.

회식 자리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혜리는 스태프들과 고깃집에 모여 단체 사진을 남겼다. 테이블 위에는 식사 흔적이 가득했고, 함께한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브이 포즈를 취했다. 혜리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카처럼 단체 사진을 찍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게시물은 3일 전 올린 20장에 이어 또 20장이 올라온 것이었다.

앞서 혜리는 지난 16일 “Night Version”이라는 문구와 함께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 20장을 공개했다. 당시 사진에는 블랙 코르셋 스타일 의상, 미니 드레스, 오프숄더 드레스 등 다양한 무대 의상과 백스테이지 모습이 담겼다. 이번에는 무대 뒤 회식 자리와 눈물을 닦는 사진,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장면까지 더해졌다.

혜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팬미팅 무대 의상을 두고 온라인에서 이른바 ‘뱃살 논란’에 언급되기도 했다. 이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야”라고 말한 바 있다.

혜리는 지난 7일 서울에서 열린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IN SEOUL’을 마친 뒤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에는 회식 자리 단체 사진부터 눈물을 닦는 모습까지 총 20장의 장면이 담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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