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3일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쓴 채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며 휴가를 즐기는가 하면,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시선을 모은 건 아들과 함께한 장면이었다. 손예진은 꽃을 든 아들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밀었고, 아들 역시 엄마 옆에서 비슷한 몸짓을 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봤다. 작은 손에 쥔 꽃과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이 건넨 꽃을 받아 들여다보는 손예진의 모습도 포착됐다. 넓게 펼쳐진 하늘과 초록빛 정원, 그리고 모자의 순간이 한 장면처럼 이어졌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아들 우진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과 ‘버라이어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사진에는 휴가지에서 아들과 함께 꽃을 나누는 일상이 담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