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주결경이 10주년 재결합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주결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오아이 홍콩 콘서트장을 찾아 촬영한 사진과 영상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주결경이 아이오아이 콘서트장에서 멤버들의 무대를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청하 등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며 반가움을 나누며 변함 없는 의리를 과시했다.
이를 본 전소미는 “우리가 많이 좋아해”라며 애정을 드러냈으며, 최유정은 “너무너무 사랑해 울 언니”라고 댓글을 남겼다. 임나영 역시 “고마워 결경아”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지난 5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표했다.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재결합으로, 팬들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녔다. 멤버들은 그간 여러 인터뷰와 공식 석상에서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밝혀왔으며, 오랜 논의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다만 강미나,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면서, 아이오아이는 9인 체제로 컴백했다.
현재 아이오아이는 서울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 in SEOUL’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