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이 바로엔터테인먼트로 거취를 옮겨 새 출발을 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오후 MK스포츠에 “트와이스 정연과 최근 미팅 진행한 것이 맞다. 하지만 계약 관련해 확정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관계자는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현재 정연은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는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하는 가운데, 최근 정연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의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진행했다. 정연과 공승연이 한솥밥을 먹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그룹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인 ‘THIS IS FOR’를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개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