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마지막”…‘급성 간부전’ 윤주, 이번엔 갑상선 수술 진행

배우 윤주가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았다는 근황을 밝혔다.

윤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헛! 암것도 아닌데 걱정들 끼쳐 드린 거 같아 죄송해요. 큰일은 아니었고, 갑상선 혹이 모양이 좀 변해서 수술하는게 좋을 거 같다고 하셔서 갑상선반절제술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술대라는 곳이 참…처음이 아니라 괜찮은 거 같은데 또 내심 많이 긴장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자! 하고 힘냈던 거 같아요. 이제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배우 윤주가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았다는 근황을 밝혔다. 사진=윤주 SNS

그는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서 너무 수술을 잘해 주셔가지고 퇴원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1-2주 열심히 회복해서 일상 복귀 잘하겠습니다. 아자아자”라며 “그나저나 개원 37주년 특식! 영광스러운 식사잖아? 잘 먹었습니다”라며 씩씩하게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윤주가 한층 밝아진 얼굴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주는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로 데뷔했다. 영화 ‘나쁜 피’ ‘미쓰 와이프’ ‘치외법권’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범죄도시’, 드라마 ‘인수대비’ ‘킬미, 힐미’ ‘싸우자 귀신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등에 출연했다. 2020년 4월 급성간부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는 2021년 7월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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