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연고지 광명시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맞춤형 건강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23일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근력 및 유연성 관리 특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매 시즌 종료 후 팬미팅과 더불어 연고지 ESG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지역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전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 트레이너이자 현재 SK슈가글라이더즈 체력코치로 활동 중인 안무진 KCA스포츠 대표가 직접 강연을 맡았다. 선수단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시범 보이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연령별 맞춤 스트레칭, 자세 교정, 근력 보강 운동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건강 관리 노하우가 소개됐다.
김정은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특강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 생활에 필요한 근력 운동법과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SK슈가글라이더즈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ESG협의회 내 유일한 스포츠 구단인 SK슈가글라이더즈는 핸드볼이라는 스포츠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