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YUHZ(유어즈)가 일본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활동을 본격화한다.
유어즈는 6월 말 일본에서 국내 첫 싱글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26일 전전통노동회관, 27일 하도 아레나 오다이바점, 28일 메구로구 중소기업 센터홀, 29일 후쿠토피아 츠츠지홀 등 현지 여러 장소에서 4일 동안 총 7차례 열린다. 유어즈는 하이터치와 밋앤그릿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지 팬들과 교감한다.
특히 데뷔 타이틀곡 ‘Rush Rush(러쉬 러쉬)’와 수록곡 ‘Supalove(수파러브)’ 공연을 펼치는 미니 라이브 무대도 마련했다.
유어즈는 지난달 16일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 ‘OUR GREETING(아워 그리팅)’을 마친 바 있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현지를 다시 방문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유어즈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을 지속해왔다. 정식 데뷔 전 서울 망원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열어 신곡을 처음 선보였고, 숏폼 챌린지 콘텐츠를 제작했다. 최근에는 스페셜 바리스타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일본 프로모션은 유어즈가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행보가 될 전망이다. 현지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 그룹으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음악과 무대를 넘어 소통의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