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외야 유망주 조원빈이 새로운 레벨에 적응중이다.
구단 산하 더블A 스프링필드 카디널스에서 뛰고 있는 조원빈은 25일(한국시간) 루트66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스웨스트 아칸소 내추럴스(캔자스시티 로열즈 더블A)와 홈경기 6번 우익수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2타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1안타가 홈런이었다. 8회말 2사 2루에서 좌완 오스카 라요를 상대로 초구를 강타,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더블A 승격 이후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스프링필드는 7-1로 이겼다.
캔자스시티 로열즈 싱글A 콜럼비아 파이어플라이스에서 뛰고 있는 포수 엄형찬은 나폴리스 캐논볼러스(시카고 화이트삭스 싱글A)와 원정경기 6번 포수로 출전, 2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LA다저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리노 에이시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8번 2루수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팀은 연장 10회 승부 끝에 3-4로 졌다.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배지환은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대주자로 출전해 1득점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