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플루언서로 유명세를 얻은 이주희 아브컬렉션 대표가 사망했다. 향년 44세.
지난 25일 아브컬렉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어제(24일) 갑작스럽게 한 남자의 소중한 반려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많은 분들께 아브컬렉션 대표로 사랑받았던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부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그동안 이주희 님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브의 대표이기 이전에, 사람 이주희로서 늘 밝고 사랑이 많았던 그녀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1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1세대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알린 고 이주희는 2019년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설립했다.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에 출연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59 용산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어제 갑작스럽게, 한 남자의 소중한 반려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많은 분들께는 아브컬렉션의 대표로 사랑받았던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언제나 더 좋은 것을 나누고, 많은 사람들과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던 사람이었기에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습니다.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주희 님과 아브컬렉션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브의 대표이기 이전에, 사람 이주희로서 늘 밝고 사랑이 많았던 그녀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