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초밀착 감정 전이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한다.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와 강민아, 권소현 등 탄탄한 배우진과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두 번째 남편’을 통해 흡인력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김칠봉 감독, 정연, 김성래 작가가 의기투합하면서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감세포’의 핵심 설정은 타인의 감정이 뜻하지 않게 흘러들어오는 ‘감정 전이’다. 연기력 논란을 겪는 톱스타 유지안(강은아 분)이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과 감정이 연결되면서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공감 지수 극과 극인 두 인물의 만남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명수와 강민아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는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 영상에서 시각적 조화와 연기 시너지를 증명했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의 새로운 케미스트리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인물들의 내면적 결핍과 치유 과정은 서사의 몰입도를 높인다. 타인의 심리를 읽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에는 서툰 차은환과, 대중의 시선 속에서 본래 모습을 숨겨온 유지안이 서로의 상처를 들여다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한편 ‘공감세포’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에 첫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