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서울에 이어 마카오에 오른다.
82메이저는 오는 8월 2일 오후 5시(현지시간)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2026 82메이저 팬콘서트 82 오피스 : 베케이션 인 마카오’(2026 82MAJOR FAN-CONCERT 82 Office : Vacation IN MACAU)를 진행한다.
해당 팬콘서트는 여름방학이라는 테마로 기획됐다. 이들은 앞서 예정된 서울 공연의 열기를 마카오로 이어가며 휴가를 즐기는 멤버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대표곡 가창을 비롯해 대화 시간과 멤버 간의 호흡을 보여줄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지 관객들과 소통한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5집 ‘FEELM’으로 자체 최다 초동 판매량을 경신한 82메이저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타이틀곡 ‘Sign’은 국내 주요 음원 순위 진입과 더불어 프랑스, 스페인 등 해외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성과를 거뒀다.
수상 이력도 추가됐다. 이들은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받았으며, ‘아시아 컬처 페스티벌 2026’에서는 ‘아시아 라이징 그룹상(남자 부문)’을 차지했다. 최근 참여한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는 무대 연출력을 선보이며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K-EXPO 인기가요 in Paris’에 참석한 82메이저는 ‘Sign’과 ‘W.T.F’, ‘트로피(TROPHY)’, ‘Need That Bass’ 등의 무대를 펼쳤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블랙핑크의 ‘뛰어’, 스트레이 키즈의 ‘Chk Chk Boom’ 커버 무대까지 소화하며 현장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82메이저는 28일 홍콩, 7월 4일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7월 18일과 19일에는 서울 엑스칼라에서 ‘2026 82메이저 팬콘서트 82 오피스 : 베케이션’(2026 82MAJOR FAN-CONCERT 82 Office : Vacation)을 열고 일정을 이어간다.
한편 82메이저는 남성모(래퍼), 박석준(래퍼), 윤예찬(래퍼, 보컬, 댄서), 조성일(리더, 보컬, 댄서), 황성빈(래퍼), 김도균(보컬, 막내)으로 구성h된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 6인조 보이그룹이다. 대한민국 국가번호 ‘82’와 ‘MAJOR’의 합성어로,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