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개그우먼 출신 권미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28일 권미진의 지인에 따르면 권미진의 부친 권두환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64세.
빈소는 명품장례문화원 1층 특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후 12시 10분이며, 장지는 영주화장장을 거쳐 봉화 물야면 가평리 선영이다.
현재 빈소에는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과 근조화환이 이어지며 유가족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미진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에 출연해 103kg에서 58.5kg까지 감량에 성공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또한 ‘미니시리즈 형제’, ‘솔로천국 커플지옥’, ‘봉숭아학당’, ‘뷰티스쿨’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권미진은 2020년 8월 김창배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2녀 1남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