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신유 “‘부상’ 한진·영재,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눈물 [MK★현장]

그룹 TWS 신유가 부상을 입은 멤버 한진, 영재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7일,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이 열고 약 1만 8000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앞서 TWS 멤버 한진과 영재는 각각 발목 인대와 좌측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두 사람은 콘서트를 포함한 향수 스케줄 내 일부 안부 및 퍼포먼스를 부상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움직임을 최소화해 참여하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이날 신유는 멤버들에게 마음을 전하던 중 부상을 입은 한진, 영재를 언급하며 “원치 않게 모든 무대에 참여하지 못했다. 하지만 열심히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절대 우리한테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게 끝이 아닌, 시작이니까 단순히 더 큰 공연장이 아니라 더 큰 투어스의 미래로 다같이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저희의 꿈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 19~20일 마카오, 26일 방콕, 10월 10일 싱가포르, 24일 가오슝 등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투어를 진행한다.

[방이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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