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쥬얼리 멤버 조민아의 줄넘기 운동을 직접 따라 했다가 “워터밤 취소해줘”라며 두 손을 들었다.
1일 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에는 서인영이 조민아의 집을 찾아 운동 루틴을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민아는 “예전에는 줄넘기 3000개씩 맨날 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1000개 정도 한다. 3000개 하는 데도 35분밖에 안 걸린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줄넘기를 선보였다.
이어 “아들 엄마는 체력이 돼야 한다”며 서인영에게 줄넘기를 건넸다. 서인영은 힘겹게 10개 정도를 뛰고는 사우나에서 막 나온 듯 땀범벅이 됐다. “이거 보기보다 되게 힘들다. 나 어떡해. 워터밤 취소해줘”라고 외쳤고, PD가 “워터밤이 아니라 뱃살 밤이네요”라고 놀리자 서인영은 “뺄 거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민아는 냉장고를 연 서인영이 “뼈말라가 돼 있네. 진짜 심하다. 이게 뭐야. 아니 어떻게 이렇게 텅텅 빌 수가 있어, 사람 사는 집이?”라고 놀라자 “회사 갈 때도 도시락을 싸 갖고 다닌다. 식비도 아끼고 몸도 클린해진다. 사과, 당근, 닭가슴살, 찐 계란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식단을 공개했다.
또 조민아는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8월이면 두 달 남았네. 할 수 있지”라고 서인영을 응원했다. 이어 “이 집은 일부러 필로티 구조를 골랐다. 전 집에서는 층간소음 때문에 밑에서 계속 올라왔는데 여기서는 아들 강호도 뛰고 나도 마음껏 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