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스 이 정도였어?” 소유, 원피스 하나 입었을 뿐인데…20kg 감량 결과

가수 소유가 프랑스 여행 중 과감한 백리스 스타일로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소유는 5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는 등이 깊게 파인 화이트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걸었고, 뒤돌아선 순간 군살 없는 등 라인과 가는 허리가 드러나며 “백리스 이 정도였어?”라는 반응이 나올 만한 장면을 만들었다.

소유가 프랑스 여행 중 과감한 백리스 스타일로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소유 sns

정면에서는 목에 끈을 건 홀터넥 디자인이 돋보였고, 뒤태에서는 허리까지 시원하게 파인 백리스 라인이 시선을 붙잡았다. 프랑스의 거리와 광장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소유는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을 보여줬다.

이 변화는 앞서 공개한 체중 감량 과정과도 이어졌다. 소유는 과거 최대 68kg에서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약 20kg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이번 백리스 사진에서는 감량 후에도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해온 탄탄한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체 위주의 운동 루틴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하체 위주로 하게 될 것 같다. 어제도 하체를 해서 더 아플 것 같다”고 말하며 사이드 플랭크 클램쉘, 밴드 힙 어브덕션, 힙 쓰러스트 등 다양한 운동을 이어갔다. 특히 “온몸을 쥐어짜야 한다”고 강조하며 몸매 관리의 현실을 보여줬다.

또한 소유는 최근 SNS에서 자신을 “날씨 보안관”이라고 표현하며 호주 시드니에서 선탠을 하거나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수영하는 근황도 공개했다. 여행지마다 자연과 햇살을 즐기는 모습은 이번 프랑스 백리스 사진과도 이어지며 건강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나 혼자’, ‘러빙유’, ‘터치 마이 바디’ 등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방송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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