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의상과 분위기로 전 세계 팬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13일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진행된 공연 현장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무대 위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그보다 더 강렬한 ‘란제리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미니 브라톱 패션이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제니의 모습은 그간 우리가 알던 이미지를 완전히 뛰어넘는 수준이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는 “제니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이 정도 파격은 예상 못 했다”는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제니는 지난 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매드 쿨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활약하며 유럽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번 유럽 공연의 뜨거운 여세를 몰아 그녀는 곧바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대규모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무대 안팎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는 제니의 거침없는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