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사르, 아스널 떠나 베식타스 이적···이적료 최대 339억 원

레안드로 트로사르(31·벨기에)가 아스널을 떠나 베식타스로 향했다.

아스널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트로사르의 베식타스 이적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기본 1,530만 파운드(한화 약 305억 원)에 옵션 170만 파운드(약 34억 원)가 더해지는 조건으로 알려졌다.

트로사르는 2023년 1월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을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3시즌 반 동안 공식전 174경기에 출전해 36골을 터뜨리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에도 존재감을 뽐냈다. 트로사르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50경기에서 8골 11도움을 기록했다.

트로사르의 활약에 힘입은 아스널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준우승을 차지했다.

드리블을 시도하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사진 왼쪽).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 = News1

아스널에서 성공적인 시간을 보낸 트로사르는 튀르키예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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