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하이키(H1-KEY)가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의 얼굴이 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은 하이키를 IEF 2026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하이키는 대표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포기하지 않는 청춘을 응원하는 그룹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발표한 ‘여름이었다’까지 청춘의 감성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국제교류연맹은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며 내면의 강인함과 자존감을 정체성으로 삼아 온 하이키의 메시지가, 도전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하는 e스포츠와 자연스럽게 맞닿는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하이키는 홍보대사로서 대회 공식 홍보 콘텐츠와 SNS 캠페인에 참여하고,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리그 응원 메시지와 현장 콘텐츠 등 대회 전 과정을 함께한다. 개막식 축하 무대 연계 등 세부 활동은 협의 중이다.
하이키는 “IEF 2026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모든 청소년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7월 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워터밤 서울 2026(WATERBOMB SEOUL 2026)’(이하 ‘워터밤’)에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에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윤일상 작곡가와 함께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음원에 참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