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6경기 8골 2도움)와 해리 케인(6경기 6골 1도움), 둘 중 딱 한 명만 결승으로 향한다.
아르헨티나는 7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는 4-4-2 포메이션이다. 메시와 알바레스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맥 알리스터, 파레데스가 중원을 구성하고, 엔소 페르난데스, 시메오네가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로메로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타글리아피코, 몰리나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마르티네스가 지킨다.
잉글랜드는 4-2-3-1 포메이션이다. 케인이 전방에 서고, 벨링엄이 뒤를 받친다. 고든, 로저스가 좌·우 공격을 책임지고, 라이스, 앤더슨이 중원을 구성한다. 스톤스, 게히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스펜스, 제임스가 좌·우 풀백으로 나선다. 골문은 픽포드가 지킨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3-0), 오스트리아(2-0), 요르단(3-1), 카보베르데(3-2), 이집트(3-2), 스위스(3-1)를 차례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4-2), 가나(0-0), 파나마(2-0), 콩고민주공화국(2-1), 멕시코(3-2), 노르웨이(2-1)를 차례로 따돌렸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