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콘셉트 소화력 무엇…아련 감성 묻어난 ‘회귀러브’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무궁무진한 소화력으로 빈티지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15일과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제로베이스원은 한적한 역과 오래된 열차, 여름날의 야외 풍경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청춘의 순간을 그려냈다. 셔츠와 타이, 데님 등 클래식한 아이템을 멤버별 개성으로 소화한 가운데,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은 눈빛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웨이크원
사진 = 웨이크원

특히 역과 열차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이번 콘셉트에 어떤 의미를 더할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한편, 빛바랜 필름 감성이 더해져 아련한 무드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와는 또 다른 매력이 묻어나는 여름 풍경에 신보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스페셜 EP ‘아이코닉(ICONIK)’ 이후 약 10개월 만에 ‘회귀러브’로 오는 8월 19일 일본 컴백에 나선다. 전작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상위권과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압도적인 현지 인기를 보여준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는 어떤 활약상을 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6월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음반을 정식 발매했다.

‘어센드-’는 제로베이스원의 음악 여정을 응축한 앨범으로, 뚜렷해진 정체성 위에 멈추지 않는 도약을 담아냈다. 한국 발매 당시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제로베이스원의 막강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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