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살 맞아?” 이영애 남편 동안 비주얼 화제…텃밭 일상도 다시 주목

배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가 7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영애가 공개했던 텃밭 생활과 자연식 식탁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4일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SNS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식사 자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호영 씨는 풍성한 머리숱과 건강한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고, 75세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40대인 줄 알았다”, “정말 관리 잘했다”,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가 7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영애가 공개했던 텃밭 생활과 자연식 식탁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김형석 SNS

이번 화제가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는 최근 이영애가 직접 공개한 일상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주말 여름...뭘 해먹을까”라는 글과 함께 텃밭에서 참외와 오이, 토마토 등을 직접 수확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푸른 밭에서 막 따온 채소를 넉넉한 스테인리스 대야에 담아 미소 짓는 모습은 꾸밈없는 생활감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직접 가꾼 채소로 식탁을 채우는 자연스러운 일상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정호영 씨의 동안 외모를 특정 생활습관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가족이 함께해 온 건강한 식생활과 자연 친화적인 삶이 재조명되면서 “텃밭 식탁도 한몫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영애는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이태원 자택과 육아,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10년 동안 양평에서 보낸 시골 생활을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회상하며, 지금도 주말이면 텃밭을 가꾸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인 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배우 유지태와 2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서로 닮은 아픔을 지닌 두 남녀가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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